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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홍기태 전 사법정책연구원장 등 영입 송무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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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홍기태 전 사법정책연구원장 등 영입 송무부문 강화법무법인 태평양이 사법정책연구원장을 역임한 홍기태 변호사와 서경원 전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부장판사, 김태진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등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홍기태 변호사는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을 역임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에 이어 부산·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내는 등 20년간 법원에 몸 담았다.

홍 변호사는 2013년 태평양에 합류한 뒤 태평양 국내분쟁그룹 및 송무지원단의 핵심 멤버로서 각종 굵직한 금융·기업소송을 담당했고,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변호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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