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정치 갈등도, 편견도 없다”...시대 초월한 보편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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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정치 갈등도, 편견도 없다”...시대 초월한 보편적 가치'캣츠' 공연 초창기만 해도 객석으로 내려오는 고양이에 대한 여성 관객들의 원성이 높았다.
원종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부 교수는 "고양이를 귀여운 반려동물로 생각한 것이 오래전 역사가 아니다"라며 "'캣츠' 공연 초창기만 해도 고양이들이 옆에 다가오는 것이 낯설어 비명을 지르는 관객들이 많았다. 지금은 격세지감이 느껴질 정도로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또 다른 생명력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공연 중인 세종문화회관에서도 고양이의 대한 호감도가 달라진 것을 체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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