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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는 훈풍인데…100억 신화 썼던 ‘트로트 콘서트’ 왜 시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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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는 훈풍인데…100억 신화 썼던 ‘트로트 콘서트’ 왜 시들할까지난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공연 관람객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공연 티켓 판매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내달부터 진행되는 '불타는 트롯맨 콘서트'와 '미스터트롯2 콘서트' 투어 콘서트는 티켓 매진에 실패했다.

과거 '송가인 신드롬'이 불었던 2019년 '미스터트롯' 방송 당시에는 콘서트로 무려 100억원대의 공연 수익을 올렸고, 이후 '미스터트롯' 콘서트 등도 '돈 주고도 못 구하는 콘서트'라고 불릴 정도로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매진됐던 것과는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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