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중국 "'농악무' 조선족 민속무용" 주장…서경덕 "문화 침탈" 비판

컨텐츠 정보

본문

0005448222_001_20230323111801032.jpg?type=w647

 

중국 "'농악무' 조선족 민속무용" 주장…서경덕 "문화 침탈" 비판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한국 고유의 전통 음악인 농악무를 중국의 민속 무용이라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바이두 백과사전에서는 우리 농악의 일부인 농악무를 중국 조선족 사이에서 유행했던 민속무용 형식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며 "문화 침탈"이라며 비판했다.

또한 "농악무가 왕성하게 성행했던 시기를 삼국시대라고 언급하면서 삼국을 '고려, 백제, 신라'로 소개하고 있다"며 "중국은 한복, 김치뿐만이 아니라 농악무 등을 '조선족의 오랜 문화'라는 핑계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중국 문화로 편입하려는 문화 침탈을 계속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