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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연금술사’, 연매출 30억 버섯 전문가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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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연금술사’, 연매출 30억 버섯 전문가로 새출발중소기업 대표가 이사회를 통해 자리에서 쫓겨났다.

쫓겨난 안승현씨는 2020년에 자본금 1천만원으로 버섯유통업을 하는 ㈜넥세스를 창업했고, 지난해 추정 매출액 30억원을 올렸다.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그도 승진을 위해선 지점장 업무를 거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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