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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에 파김치, 듣자마자 침 고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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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라면에 파김치, 듣자마자 침 고이는 맛시장에 가면 주로 노점상이나 어르신들이 다듬은 쪽파를 판다.

손님이 없는 사이사이에 파를 다듬거나 도라지를 까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다듬어 놓은 쪽파나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쪼개 놓은 도라지는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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