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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 대가 헤레베허 “정신과 의사 경험 살려 악보에 숨은 의미 찾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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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음악 대가 헤레베허 “정신과 의사 경험 살려 악보에 숨은 의미 찾죠”[인터뷰]'고음악의 거장'으로 불리는 벨기에 출신 지휘자 필리프 헤레베허는 고음악을 명확하게 전하는 것이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정신과 의사 출신으로도 유명한 헤레베허는 의학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지휘자로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헤레베허는 1991년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이후 30년 넘게 악보 속 의미를 이해하면서 연주해오는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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