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18세기 런던 뒤흔든 스캔들에 상상력 더한 뮤지컬 '윌리엄…'

컨텐츠 정보

본문

AKR20230321144400005_01_i_P4_20230321170720576.jpg?type=w647

 

18세기 런던 뒤흔든 스캔들에 상상력 더한 뮤지컬 '윌리엄…'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죽은 뒤 거의 두 세기가 지난 1796년 4월 런던의 한 극장.

윌리엄 헨리 아일랜드와 그의 아버지 윌리엄 사무엘 아일랜드가 셰익스피어의 미발표 희곡이라면서 처음 공개한 이 작품은 그러나 셰익스피어가 썼다고 하기에는 완성도가 턱없이 낮았고, 관객의 비난이 빗발치는 바람에 공연은 더 이상 계속되지 못했다.

지난 8일부터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공연 중인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은 18세기 런던을 뒤흔든 이 사기극을 바탕으로 작가 김연미가 상상력을 발휘해 쓴 독특한 소재의 창작 뮤지컬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