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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오아시스’, 새삼스러운 시대극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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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오아시스’, 새삼스러운 시대극의 묘미역시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했던 '오월의 청춘' 같은 시대를 품은 멜로드라마가 KBS에서 방영됐던 것도 그런 점에서 보면 우연은 아니라고 보인다.

하지만 '오아시스'를 보면 시대극이 현재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걸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된다.

AI가 이제 익숙해질 정도로 우리는 디지털 시대 깊숙이 들어와 있지만 그럴수록 뉴트로 같은 아날로그 감성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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