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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 시대 가능할까…드디어 깃발 올린 최저임금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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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원' 시대 가능할까…드디어 깃발 올린 최저임금위 논의 시작내년도 최저임금이 '1만원'을 넘을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다.

류기정 사용자 위원은 "고물가, 고환율 등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노동계는 올해보다 24.7% 인상된 1만2000원을 요구한다"며 "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소상공인과 중소영세사업자는 한계 상황에 다달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동계의 주장은 현실을 도외시한 과도한 주장으로 소상공인과 중소영세사업자를 사지로 모는 주장"이라며 "사용자측은 노동계 입장을 수용할 수 없으며 최저임금 동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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