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이번엔 '친환경 항공유' 규제..K항공 비상 걸렸다유럽연합이 최근 지속가능항공유 도입을 의무화하는 '리퓨얼EU' 법안을 최종 합의하면서 국내 항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1년 6월 국내 정유사 현대오일뱅크, 지난해 글로벌 정유사 쉘과 SAF 관련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SAF 공급이 가능한 해외 공항 출발편에 대해 사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작년 2월부터 국적 항공사 최초로 정기 노선인 파리~인천 구간에 지속가능 항공유를 사용해 운항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