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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첫 공동예술감독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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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첫 공동예술감독이 이끈다내년에 열릴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에서 처음으로 두 명의 예술감독이 선정됐다.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지난 1995년 한국관 개관 이후 공동예술감독 체제가 도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야콥 파브리시우스 덴마크 아트 허브 코펜하겐 관장과 이설희 덴마크 쿤스트할 오르후스 큐레이터를 제60회 국제미술전 한국관 전시 총괄 예술감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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