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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5번째' 엔씨소프트 노조 설립… "수평적 조직문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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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5번째' 엔씨소프트 노조 설립… "수평적 조직문화 필요"국내 대표 게임사 중 하나인 엔씨소프트에 노동조합이 세워졌다.

노조는 "2021년 낮은 자세로 사우들의 걱정과 제안을 듣겠다던 무거운 책임감은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며 "폐쇄적 평가 및 보상제도는 영원한 영업비밀이 됐고 '하후상박'의 원칙은 임금 격차 1등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가져다줬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낮은 곳에서 함께 엔씨소프트를 성찰해주시고 변화할 엔씨소프트를 향해 숨죽였던 목소리를 모아달라"며 "서로의 버팀목이 돼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엔씨소프트 노동조합의 조합원이 돼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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