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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지난해 시밀러 매출 전년比 21%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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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지난해 시밀러 매출 전년比 21% 성장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860억원, 382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오의약품 부문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등의 매출 합계가 약 62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약 21% 성장했다.

차세대 주력제품인 램시마SC가 경쟁 제품에서 피하주사 제형인 램시마SC로 전환하는 환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액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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