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CEO 소집한 금감원 “올 들어 CFD 52% 증가…위험별 관리차등화해야” [투자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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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소집한 금감원 “올 들어 CFD 52% 증가…위험별 관리차등화해야” [투자360]금융감독원은 28일 최근 발생된 8개 주식의 무더기 하한가 사태와 관련, 증권사들에게 레버리지 투자 관련 투자자 보호 및 리스크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함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신용융자, CFD 등과 관련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는 반대매매가 발생할 경우 시장변동성 확대 등 증권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에 해당 거래의 투자위험을 충분하게 인지하고 감내할 수 있는 투자자가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권유시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CFD 기초자산의 위험수준에 따라 리스크관리를 차등화하는 등 증권사 스스로도 리스크확산 방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함 부원장은 또 "개인전문투자자 등록시 수수료 인하, 현금 지급 이벤트 등 CFD 관련 최근 과도한 고객 유치 이벤트 운영은 최대한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금감원은 앞으로도 주요 자본시장 현안 이슈가 발생할 경우 증권업계와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 협력하면서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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