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백·주얼리 불티…면세점 매출 9배로해외여행이 다시 본격화하면서 올해 1분기 국내 면세점의 내국인 매출 신장률이 최대 9배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내국인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롯데면세점이 400%, 신세계면세점이 680%, 현대백화점면세점이 854% 늘어났다.
그중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구찌, 프라다 등 롯데면세점 패션 카테고리에 속한 상위 20개 브랜드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0%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