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데 왜 내나" 비판여론에...KBS 수신료 '분리 징수'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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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데 왜 내나" 비판여론에...KBS 수신료 '분리 징수' 급물살'월 2500원'씩 전기요금에 포함해 징수되던 KBS 수신료의 분리 징수 논의가 본격화할 조짐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대학 교수는 "수신료 등을 떠나 KBS가 방송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익적 측면도 봐야한다"며 "과거처럼 분리 징수가 되면 비용문제 등으로 KBS가 상업광고를 대폭 늘리는 등 본연의 공영성이 점차 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KBS는 입장문을 내고 "시청자 가 보내주신 비판과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면서도 "전력회사를 통한 수신료의 납부 징수는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들이 효율성을 고려해 채택한 방식이며 더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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