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법 기업부담 최소화" 한미 장관급 공동선언문도 냈지만 기업들 아직도 "걱정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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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법 기업부담 최소화" 한미 장관급 공동선언문도 냈지만 기업들 아직도 "걱정스러워"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맞아 한미 양국이 미국 반도체법 이행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먼저 ①양국은 우리 기업의 미국 내 반도체 지원금 신청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투자 불확실성과 경영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앞서 미 정부는 반도체 보조금 지원 요건으로 국방부와 국가안보기관 등이 미국 내에서 생산한 첨단 반도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는데 우리 기업들은 이 조건으로 자사 기술이 유출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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